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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단 하루만 넣어도 연 2% 이자를 매일 받아?

by 순수람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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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넣어도 연 2% 이자를 매일 받아?

단 하루만 넣어도 연 2%의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는 통장이 있어 화재다. 바로 '토스 뱅크' 통장이다.

만약 1억을 넣으면 연 200만 원(세전)의 이자를 받는데, 200만 원을 12달로 나누면 매달 16만 666원(세전), 200만 원을 365일로 나누면 매일 5,479원(세전)의 이자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왕 통장에 돈을 넣을 거면 토스 뱅크 통장에 넣는 것이 내 자산을 불리는 방법임은 두 말할 필요 없다.

 

똑같은 돈과 똑같은 시간인데 누구는 자산이 늘어나고 누구는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주목해야 할 일이다. 놀고 있는 현금도 24시간 일하게 만드는 방법인 이 파킹 통장 때문에 요즘 난리가 났다. 파킹 통장이란 마치 차를 잠깐 주차하듯이 현금을 쉽게 넣었다 뺄 수 있는 통장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고, 잠시만 넣어놔도 이자를 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은행이 파킹 통장을 출시했다. 그 많은 파킹 통장 중에서도 토스 뱅크 통장은 단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가 쌓이고 연 이자를 무려 2%나 주는 통장이기에 대박 통장이 아닐 수 없다.

 

토스 뱅크 통장은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은행 중에 최초로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매일 복리의 마법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알면 까무러칠 것이다. 예를 들면 1억을 예치했다고 했을 때 매일 이자를 받는다고 해보자. 첫날은 1억에 대한 이자를 받지만 그다음 날은 1억에 5,479원 이자를 더해 원금 1억 5,479원에 대한 이자를 받는다는 뜻이므로 매일매일 원금이 쌓여가 더 많은 이자를 받는 것이다. 

 

따라서 토스 뱅크 통장의 장점을 보면 장점 첫째, 제1금융권인데 연 2%의 금리는 준다는 것이다. 토스 뱅크가 어디야?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설명드리면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토스'를 치면 앱을 깔 수 있다. 그리고 토스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하면 된다. 장점 둘째,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통장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같이 비대면 시대에 은행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앉은자리에서 개설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이체, 출금, 송금이 가능하니 개설 안 할 이유가 없죠. 장점 셋째, 수수료가 완전 무료라는 점이다. 이자도 많이 주는데 수수료도 없으니 완전 대박 상품이다. 따라서 이체 시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이체할 때마다 500원의 수수료를 떼 가는 은행에 비하면 정말 좋은 점이다. 장점 넷째, 수시로 돈이 쌓이는 알뜰하고 든든한 통장이다. 이 토스 뱅크 통장은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통장이기에 매일매일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늘어나는 통장이다. 원래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이자 받는 날이 매월 한 번으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토스 뱅크 통장은 지금 이자 받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내가 이자를 받고 싶을 때 언제든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이자도 얼마나 쉽게 받을 수 있게 해 놨던지 토스 뱅크 통장에 들어가서 '지금 이자 받기'를 누르면 5,479원의 이자가 통장에 바로 입금된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토스 뱅크 통장은 하루만 넣어놔도 연 2%의 이자를 주는 통장이고,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통장이며, 입출금 수수료가 전혀 없어 돈 샐 틈이 없는 통장이고,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처럼 정해진 기간 동안 예치해야 하는 통장이 아닌 입출금마저 자유로운 통장이란 점이 장점으로 꼽히는 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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